아스캡 CS 사용 사례

한성나무종합병원 – 소나무 현장진단 가이드

🌳 아스캡CS, 소나무를 살리는 결정적 열쇠

현장 진단: 왜 어떤 소나무는 살고, 어떤 소나무는 죽는가?

한성나무종합병원의 조경식재 현장. 아스캡CS 수간주사를 맞은 소나무는 푸르름을 유지하는 반면, 그렇지 않은 나무는 가지부터 힘없이 고사하고 있습니다. 이 극명한 차이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Q1. 왜 아스캡CS를 처리한 소나무만 멀쩡한가요?

가장 가능성이 큰 원인은 나무좀(Bark Beetle)류의 공격 때문입니다. 현장의 결과는 아스캡CS가 나무좀의 피해를 효과적으로 막아냈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이 약제는 나무 내부에 직접 주입되어 해충을 방제하는 ‘수간주사’ 방식으로, 외부 약제 살포로는 닿기 힘든 나무 내부까지 효과를 발휘합니다.

Q2. 아스캡CS는 어떤 원리로 소나무를 보호하나요?

아스캡CS는 나무의 ‘혈관’이라 할 수 있는 수액 통로를 이용하는 과학적인 원리로 작동합니다.

  1. 캡슐 삽입: 드릴로 나무줄기에 구멍을 뚫고 아스캡 캡슐을 삽입합니다.
  2. 약제 흡수: 캡슐 안의 살충 성분이 나무의 수액으로 녹아 들어갑니다.
  3. 전신 이동: 수액을 따라 약제가 나무 전체(줄기, 가지, 솔잎 끝)로 퍼져나갑니다.
  4. 해충 박멸: 나무를 갉아 먹는 해충(나무좀 등)이 독성을 지닌 수액과 조직을 섭취하고 죽게 됩니다.

이처럼 나무 전체에 약효가 퍼져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전신 방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셈입니다. 🛡️

Q3. 그렇다면 가지가 죽어가는 소나무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나무좀은 이식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쇠약해진 나무를 귀신같이 찾아내 공격하는 2차 해충입니다. 나무껍질 바로 아래 형성층을 갉아 먹어, 뿌리로부터의 물과 양분 공급을 차단하여 나무를 말라 죽게 만듭니다.

특히 봄철(3월 말~4월)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순식간에 피해를 확산시키므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합니다.

결론 및 권장 조치

📋 진단 결론

  • 원인: 나무좀의 형성층 가해로 인한 양분 이동 차단.
  • 해결책: 아스캡CS 수간주사의 예방적 처방이 매우 효과적임을 현장에서 입증.

💡 권장 조치

  1. 예방이 최선: 피해 발생 전, 이른 봄(3-4월)에 선제적으로 수간주사를 실시하세요.
  2. 확산 방지: 현재 건강한 나무에도 예방적 수간주사를 적용하여 피해를 막으세요.
  3. 수세 관리: 꾸준한 시비와 토양 관리로 나무 본연의 저항력을 키워주세요.

© 한성나무종합병원 | 소중한 우리 나무, 과학적인 진단과 처방으로 지켜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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