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폭설, 소중한 나무를 위협하다 – 설해(雪害)의 모든 것
HSTC Tree Care가 알려드리는 설해 예방과 관리 노하우
설해는 다량의 눈으로 인한 하중과 눈의 이동 압력 및 충격으로 나무가 꺾이거나 부러지며, 심하면 뿌리째 뽑히는 피해를 말합니다.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지만, 적절한 관리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설해 피해 진단 및 상담하기설해, 어떤 모습으로 나무를 위협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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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적 피해 (우발적 재해)
눈의 하중, 압력, 충격으로 나무가 휘거나 수간이 절단되고, 뿌리가 뽑혀 도복되는 피해입니다. 예측하기 어렵지만, 평소 건강한 나무 관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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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적 피해 (상시 발생)
다설 지대에서 눈에 묻혀 휘어졌다가 다시 펴지는 현상 반복으로 지제부가 휘어지는 피해입니다. 적지 선정과 무육 작업으로 대응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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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설해(冠雪害) 주요 특징
- ✓ **취약 수종**: 침엽수림, 특히 인공 조림지가 활엽수림보다 피해가 큽니다.
- ✓ **피해 양상**: 소경목(가는 나무)은 휨 피해, 흉고직경 15cm 이상은 수간 절단 피해가 많습니다.
- ✓ **절단 부위**: 수관 하부 > 초두부 > 지제부 순으로 발생합니다.
- ✓ **형상비**: 나무의 형상비(수고/흉고직경)가 90을 넘으면 위험, 70 이하면 위험도가 낮습니다.
소중한 나무를 설해로부터 보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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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설해 (冠雪害) 방제법
핵심: 수관이 작고 가늘고 긴 나무, 간벌 시기를 놓친 빽빽한 숲이 가장 위험합니다.
- ✓ **적절한 간벌**: “형상비 60~70 유지를 목표로 주기적인 간벌을 실시하여 나무들이 튼튼하게 자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합니다.
- ✓ **수형 교정**: 수관이 편의(한쪽으로 치우침)되거나 덩굴이 감겨 있는 나무는 눈이 쌓이기 쉬우므로, 미리 제거하거나 수형을 바로잡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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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압해 (雪壓害) 방제법
핵심: 다설 지대의 어린 나무들이 매년 눈에 묻혀 휘어지는 현상으로 지제부가 약해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 ✓ **건강한 묘목 식재**: 뿌리 발달이 좋고 아래 가지가 풍성하게 붙어 있는 튼튼한 묘목을 선택하여 심습니다.
- ✓ **꾸준한 무육(撫育) 작업**: 정기적인 밑풀깎기를 통해 아래 가지가 빛을 받아 건강하게 발육하도록 돕습니다. 아래 가지의 성장은 뿌리 발달을 촉진하여 설압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