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날개노린재

Plautia stali (Scott)

갈색날개노린재

갈색날개노린재 대화형 가이드

갈색날개노린재(Plautia stali)란?

갈색날개노린재는 노린재목 노린재과에 속하는 해충으로, 밤나무, 감나무, 콩, 벚나무, 배나무, 포도나무, 참다래, 복숭아나무 등 매우 다양한 식물에 피해를 주는 광식성 해충입니다. 성충과 약충이 식물체, 특히 과실의 수액을 흡즙하여 상품 가치를 떨어뜨리고 낙과를 유발합니다.

분포 및 특징

국내 전역에 분포하며, 일본, 중국, 러시아에도 서식합니다. 연두색이나 녹색의 몸과 갈색 계열의 앞날개 혁질부가 특징입니다. 주로 4월에서 11월에 걸쳐 발생하며 빛에 모이는 성질이 있습니다.

갈색날개노린재의 형태적 특징

갈색날개노린재는 성충과 약충의 모습이 다릅니다. 특히 성충은 이름처럼 갈색빛 날개가 특징입니다.

갈색날개노린재 형태 이미지

갈색날개노린재의 주요 피해 증상

갈색날개노린재는 구침(입)을 이용하여 식물체의 수액을 흡즙하며, 특히 과실에 큰 피해를 줍니다.

갈색날개노린재 피해 이미지

갈색날개노린재의 생활사 (연 2회 발생)

갈색날개노린재는 1년에 2회 발생하며, 성충 상태로 월동합니다. 따뜻한 기후에서는 연중 발생하기도 합니다.

1. 월동 (성충)

낙엽 속이나 풀뿌리 근처에서 성충으로 겨울을 지냄

2. 1세대 성충 활동 (3월 하순 ~ 4월 중순)

월동 성충이 과수로 이동하여 가해 및 산란

3. 산란 및 1세대 약충 부화 (5월 중순)

잎 뒷면에 마름모형으로 약 15개씩 알을 낳음. 약충 부화

4. 1세대 성충 출현 및 가해 (7월 ~ 8월)

약충이 성장하여 성충이 됨. 과실 가해 시작 (산란 없음)

5. 2세대 성충 출현 및 월동 이동 (8월 ~ 10월)

새로운 성충이 나타나며, 10~11월에 월동 장소로 이동

효과적인 방제 방법

갈색날개노린재는 과실 피해가 크므로, 피해 발생 전 예방적 방제가 중요합니다.

① 화학적 방제

  • 살포 시기: 과실 낙화 직후, 봉지 씌우기 전, 수확 전 등 노린재 방제 약제를 살포합니다. 특히 9~10월의 피해가 크므로 이 시기 방제도 중요합니다.
  • 약제 종류: 발생 초기에 비펜트린 유제, 에토펜프록스 유탁제 1,000배액을 2~3회 이내로 경엽 처리할 수 있습니다. 농약안전정보시스템(psis.rda.go.kr)에서 등록된 약제를 확인하십시오.

② 물리적 방제

  • 수동 제거: 노린재는 눈에 잘 띄므로 발견 즉시 잡아 죽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산란된 잎 제거: 알이 산란된 잎을 제거하여 부화를 막습니다.
  • 집합페로몬 트랩: 과수원 인근에 설치하여 성충을 대량 유살할 수 있습니다. (※ 과수원 내부에 설치 시 피해 증가 우려 있으므로 주의)

③ 환경 관리

과수원 주변의 노린재류 발생과 관련된 잡초나 식물류를 정리하여 서식처를 줄입니다. 통풍이 잘 안 되는 곳에서 발생이 많으므로 통풍 관리에 신경 씁니다.

주요 활동 시기 및 방제 적기

정보 출처: 산림청, 농촌진흥청 등 전문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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