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피향나무
Ternstroemia gymnanthera (Wight & Arn.) Bedd.
과명: 차나무과 (Theaceae)
원산지: 한국(남해안, 제주도), 일본, 중국, 인도 등
영명: Naked-anther Ternstroemia
향명: 목향나무, 묵향나무
수형: 상록활엽소교목, 넓은 종형
수고: 7 ~ 15m
수관 폭: (정보 없음)
주요 용도: 관상용(정원수, 공원수), 염료, 가구재
특징 (감별 정보 포함):
- 두껍고 윤기나는 짙은 녹색 잎을 가진 상록수입니다.
- 새로 돋아나는 잎과 줄기는 붉은색을 띠어 관상 가치가 높습니다.
- 잎은 가지 끝에 모여나는 경향이 있으며, 가장자리는 밋밋합니다.
- 나무껍질은 적갈색이며 세로로 골이 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 6~7월에 황백색의 향기로운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밑으로 처져 핍니다.
- 10월에 둥근 열매가 붉게 익으며, 안에는 붉은색 씨앗이 들어있습니다.
식재환경 및 특성
적합 토양: 토심이 깊고 습기가 있으며 비옥한 사질양토를 선호합니다. 토양 산도는 약산성을 좋아합니다.
광 요구도: 양수이나 반그늘에서도 잘 자랍니다. 충분한 햇볕을 받아야 붉은 새순과 단풍이 아름답게 발현됩니다.
적정 온도 및 내한성: 난대성 수종으로 따뜻한 기후를 선호하며, 내한성이 약해 주로 남부지방 및 제주도에 식재합니다. 5℃ 이상에서 월동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타 특성: 내염성과 내공해성이 강하여 해안가나 도심지 조경에도 적합합니다. 맹아력이 좋아 전정에도 잘 견딥니다.
물관리
관수량 및 빈도: 식재 초기에는 뿌리가 활착할 때까지 토양이 마르지 않도록 충분히 관수합니다. 성목이 된 후에는 자연 강우에 의존해도 되지만, 가뭄이 지속될 경우에는 추가적인 관수가 필요합니다.
토양 수분 관리 방법: 공중 습도가 다소 높은 환경을 선호하므로, 건조한 시기에는 잎 주변에 분무를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비배관리
적정 시비 시기 및 횟수: 일반적으로 겨울철인 2월에 퇴비를 주거나, 봄철 새순이 돋아나기 전에 완효성 비료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시비 방법: 나무의 수관 폭 끝 지점을 따라 땅에 구멍을 파거나 얕은 도랑을 파서 비료를 주고 흙으로 덮어줍니다.
전정 시기 및 방법
전정 적기 및 금기 시기: 자연 수형을 유지하는 것이 좋으므로 강전정은 피합니다. 필요한 경우, 새순이 굳어지는 6~7월 초나 휴면기인 11~12월에 실시합니다.
주요 전정 방법: 수형을 벗어나는 긴 가지(웃자람가지)나, 너무 빽빽하게 모여난 가지들을 솎아내어 통풍과 채광이 잘 되도록 관리합니다.
전정 목적: 수형 유지, 통풍 개선을 통한 병충해 예방.
주요 병해충 정보
잎말이벌레류 (Leafrollers) 자세히 보기 +
증상: 유충이 새잎 2~3장을 합쳐 말고 그 안에서 잎을 갉아 먹습니다. 피해를 받은 잎은 시들어 버립니다. 7~10월에 발생하며 특히 장마철에 피해가 심할 수 있습니다.
방제: 피해 잎을 제거하거나, 발생량이 많을 경우 스미치온, 디프테렉스 등 등록된 살충제를 살포하여 방제합니다.
그을음병 (Sooty mold) 자세히 보기 +
증상: 깍지벌레 등 흡즙성 해충의 배설물(감로)을 영양원으로 하여 잎이나 가지 표면에 검은 그을음 같은 곰팡이가 번식합니다. 나무의 미관을 해치고 광합성을 저해합니다.
방제: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하고, 원인이 되는 흡즙성 해충(깍지벌레 등)을 먼저 방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미치온, 디프테렉스 등을 살포하여 방제합니다.
탄저병 (Anthracnose) 자세히 보기 +
증상: 잎과 열매에 발생하며, 병든 부위는 갈색으로 변합니다.
방제: 병든 잎과 열매는 제거하여 소각합니다. 6~9월 사이에 만코지수화제 500배액 등을 4~5회 살포하여 예방합니다.
참고자료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제공 자료: 국립수목원_후피향나무.pdf)
-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나무관찰도감 (제공 자료: 수목도감 – 후피향나무.pdf, 나무관찰도감 121_후피향나무.pdf)
추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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