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나무
Chionanthus retusus
원산지: 한국, 중국, 일본 (동아시아)
수형: 원추형, 넓은 둥근형, 관목형
수고: 4 ~ 8m (최대 15m)
수관 폭: 2.5 ~ 4m
주요 용도: 가로수, 공원수, 정원수, 조경수, 분재
식재환경 및 특성
적합 토양: 비옥하고 배수가 잘 되는 사질양토나 적습한 점질양토를 선호합니다. 물이 고이는 것을 싫어하므로 배수 관리가 중요하며, 산성 토양(pH 5.0~6.0)에서 잘 자랍니다. 다양한 토양 유형도 견딜 수 있습니다.
광 요구도: 양수(陽樹)로, 하루 6~8시간의 충분한 햇빛을 받을 때 가장 잘 자라며 꽃도 풍성하게 핍니다. 특히 더운 기후에서는 부분 그늘을 견딜 수 있으나, 너무 많은 햇빛은 잎 가장자리에 타는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적정 온도 및 내한성: 온화한 겨울과 따뜻한 여름이 있는 온대 기후에서 잘 자랍니다. 내한성이 강하여 국내 전역에서 월동 가능하며, USDA Zone 5~9에 해당합니다. 16~30°C에서 잘 자랍니다.
습도 조건: 적당히 습한 환경을 선호하며, 공중 습도는 보통으로 관리합니다. 지속적인 건조에는 약하므로, 장기간 건조한 기간에는 추가 관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과습하거나 물에 잠기는 토양은 싫어합니다.
뿌리 발달 특성: 뿌리가 발달이 좋고 이식력이 용이하며 활착이 빠른 편입니다. 뿌리 시스템이 튼튼하며, 컨테이너에서 키울 경우 뿌리가 자랄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물관리
관수량 및 빈도: 토양의 수분을 지속적으로 촉촉하게 유지하되, 물을 주는 사이에 흙이 약간 마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생장기에는 꾸준히 관수하며, 겉흙이 마르면 듬뿍 관수합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추가 관수를 피하고 빗물에서 영양분을 얻도록 합니다.
시기별 관수 방법: 개화기와 잎이 무성한 여름철에는 수분 요구량이 증가하므로 토양 건조 상태를 자주 확인하여 관수합니다. 이식 후에는 뿌리 형성을 돕기 위해 토양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토양 수분 관리 방법: 배수성이 좋은 토양에 식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멀칭은 토양 수분 유지를 돕고 잡초 발생을 억제합니다. 토양이 너무 빨리 건조해진다면 물의 양을 늘려 3~5일 간격으로 마르도록 조절할 수 있습니다.
비배관리
적정 시비 시기 및 횟수: 새로운 성장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이른 봄(3월)에 시비하여 건강한 생장을 지원합니다. 생육이 왕성한 봄과 여름철에 균형 잡힌 비료를 주는 것이 적합합니다. 초가을 이후에는 겨울철 동해에 취약한 새 성장을 촉진할 수 있으므로 비료를 주지 않습니다.
주요 필요 성분: 세 가지 주요 식물 영양소(질소, 인산, 칼륨)가 균형 있게 혼합되어 있고, 인의 양이 약간 더 많은 비료가 이상적입니다. 질소가 너무 많으면 잎은 많이 자라지만 꽃이 적게 필 수 있으므로, 질소 함량이 낮은 비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비 방법: 액체 또는 분말 형태의 비료를 희석하여 관수 시 함께 주거나, 퇴비, 지렁이 분변토, 거름과 같은 유기물을 토양에 추가하여 토양 건강을 개선합니다. 뿌리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비료를 희석하고, 나무 밑동에 직접 쌓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비료 종류: 균형 잡힌 10-10-10과 같은 비료가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서서히 방출되는 비료는 과다 시비의 위험을 줄이고 지속적인 영양 공급에 유리합니다.
전정 시기 및 방법
전정 적기 및 금기 시기: 새로운 성장이 시작되기 직전인 늦겨울에서 초봄 사이에 가지치기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 시기에는 수액 손실을 방지하고 왕성한 봄 성장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가지치기는 오래된 나무에서 꽃을 줄어들게 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주요 전정 방법: 죽었거나 손상된 가지를 제거하고, 빛과 공기가 잘 통할 수 있도록 캐노피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크기를 조절할 때는 점진적으로 전정하며, 한 번에 식물 가지의 1/3 이상을 잘라내지 않도록 합니다. 날카롭고 깨끗한 도구를 사용하여 깔끔한 절단면을 만듭니다.
전정 목적: 풍성한 꽃을 유도하고 바람직한 구조를 유지하며, 식물의 건강과 장식적 가치를 향상시킵니다. 질병을 예방하고 밀집된 잎과 풍부한 꽃을 장려합니다.
전정 후 관리 및 주의사항: 전정 후에는 나무가 치유될 수 있도록 수분을 충분히 공급합니다. 무디거나 더러운 도구는 가지에 손상을 줄 수 있고 질병에 노출시킬 수 있으므로 항상 소독된 날카로운 도구를 사용합니다. 주줄기나 눈(buds)에 너무 가까이 자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주요 병해충 정보
이팝나무녹병 (Rust) 자세히 보기 +
대상 해충: 이팝나무녹병
피해 증상: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생육에 지장을 주어 조기 낙엽이 지는 등 피해가 발생합니다. 잎에 주황색 또는 갈색의 작은 점(녹포자퇴)이 형성되고, 심하면 잎이 변색되거나 조기 낙엽됩니다.
방제 방법 (수간주사): 발병 전 테부코나졸 미탁제(25% ME) 원액을 흉고직경 10cm당 5ml(기준량) 또는 흉고직경 5cm당 5ml(배량) 수간주사합니다. 발병 초기에는 트리플록시스트로빈 입상수화제 2000배액을 10일 간격으로 2회 지상 살포합니다.
주의사항: 약제 살포 시 안전사항 준수 및 잔류 기간 내 작물 식용 금지.
이팝나무혹응애 (Eriophyes chionanthi, 가칭) 자세히 보기 +
증상: 이팝나무의 가지에 자그마한 벌레혹(충영)이 생기며, 벌레혹 표면은 거칠고 녹색, 붉은색, 갈색 순으로 변색됩니다. 잎이 달리는 작은 가지에 발생하면 잎은 오그라들면서 기형이 되고, 많은 벌레혹 발생 시 가지가 말라 죽을 수 있습니다.
생활사: 4월 중순부터 녹색의 벌레혹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정확한 생활사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대응: 친환경 방제로 포식성 천적(무당벌레류, 풀잠자리류, 응애류, 거미류)을 보호합니다. 피해 잎이나 가지를 채취하여 소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해 발견 즉시(4월) 응애약을 살포하면 효과적이나, 등록된 약제는 없습니다.
잎마름병 / 검은점병 / 깍지벌레 / 진딧물 / 애벌레 자세히 보기 +
잎마름병/검은점병/잎 얼룩: 잎에 갈색, 검은색 또는 변색된 병변이 생기며, 광합성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나무의 건강을 약화시킵니다. 병든 잎을 제거하고 통풍을 개선하며, 필요시 살균제를 사용합니다.
깍지벌레/진딧물/애벌레: 수액을 빨아먹어 활력 감소, 잎 황화, 조기 낙엽, 잎 오그라듦, 그을음병 유발 등의 피해를 줍니다. 발생 초기에는 비눗물 등으로 씻어내거나, 천적을 보호합니다. 심한 경우 해당 해충에 등록된 살충제를 사용합니다. 규칙적인 관찰로 조기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자료
- 국립생물자원관 이팝나무 정보 (nature.go.kr)
- (웹사이트) PictureThis – 이팝나무 키우고 돌보는 방법
- (웹사이트) 나무를 읽다 – 이팝나무혹응애
- (웹사이트) Wikipedia ‘Chionanthus retusus’
- (일본) みんなの趣味の園芸 (shuminoengei.jp) – ヒトツバタゴ (Chionanthus retusus)
- (영국) RHS (Royal Horticultural Society) – Chionanthus retusus
- (미국) Shoot Gardening – Chionanthus retu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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