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덕이
Neolitsea aciculata (Blume) Koidz.
원산지: 한국(전라남도 섬 및 제주특별자치도), 대만, 일본
과명: 녹나무과 (Lauraceae)
속명: 참식나무속 (Neolitsea)
영명: Irregular-streak Newlitsea
향명: 흰새덕이, 이누가시(イヌガシ)
수형: 둥근형 또는 직립형의 상록활엽교목
수고: 5 ~ 10m
수관 폭: 3 ~ 6m (추정)
주요 용도: 관상용(정원수, 공원수), 조경수
특징 (감별 정보 포함):
- 늘푸른 상록 활엽 교목.
- 수피는 회갈색이며 둥글고 작은 껍질눈이 많음.
- 잎은 어긋나기하나 가지 끝에서는 모여나기이고 긴 타원형이며 거치가 없음.
- 잎 표면은 녹색이며 윤채가 있고, 뒷면은 흰빛이 돌며 뚜렷한 3출맥이 있고 털이 없음.
- 새로 난 잎은 밑으로 처지며 견모(絹毛)가 있으나 성엽이 되면 옆으로 퍼지고 털이 없어짐.
- 3월 중순~4월에 붉은색 꽃이 꽃대 없이 우산모양꽃차례로 잎겨드랑이에서 피어남.
- 8월 말에 흑자색의 타원형 열매가 익음.
- 참식나무에 비해 잎자루가 짧고, 꽃이 봄에 붉은색으로 피며, 열매가 검게 익는 특징으로 구별됨.
식재환경 및 특성
적합 토양: 비옥하고 배수가 잘 되는 토양을 선호합니다. pH는 약산성~중성(5.5~7.0)이 적합합니다. 숲속이나 계곡, 들판에 흔히 자생합니다.
광 요구도: 양지 또는 반음지에서 잘 자랍니다. 햇볕이 충분하면 건강하게 생장하고 꽃이 풍성하게 피어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남사면에서는 해발 900m, 북사면에서는 해발 500m 이하까지 분포합니다.
적정 온도 및 내한성: 난대성 식물로, 내한성은 ‘약’으로 분류되나 따뜻한 지역에서 잘 자랍니다. -5°C 이하의 추위에도 견딜 수 있습니다. 생육 최적 온도는 15~28°C입니다.
습도 조건: 적당히 습윤한 환경을 선호하며, 토양이 건조해지는 것을 싫어합니다. 특히 여름철 가뭄 시에는 충분한 수분 공급이 필요합니다. 과습에는 비교적 강하나, 장기간 물에 잠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뿌리 발달 특성: 뿌리 발달이 양호한 편입니다. 이식력은 보통이며, 활착이 비교적 빠릅니다. 맹아력(싹 틔우는 힘)이 강해 전정 후 새로운 줄기를 잘 올립니다.
물관리
관수량 및 빈도: 식재 초기에는 뿌리 활착을 위해 충분히 관수하여 토양이 마르지 않도록 합니다. 성목이 된 후에도 토양 표면이 마르면 바로 관수하여 항상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개화기 및 열매 성숙기에는 물 요구량이 많습니다.
시기별 관수 방법: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관수하여 증발을 최소화합니다. 가뭄이 지속되는 건조한 시기에는 주기적인 관수가 필수적입니다. 겨울철에는 물 필요량이 줄어들지만, 토양이 얼지 않는 날을 택해 가끔 관수하여 수분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토양 수분 관리 방법: 멀칭(Mulching)은 토양의 수분 증발을 억제하고 지온을 안정화하여 건조 피해를 줄이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배수 불량 토양은 식재 전 유기물을 섞어 토양 구조를 개선해야 합니다.
비배관리
적정 시비 시기 및 횟수: 연 1~2회 시비합니다. 이른 봄(새순이 돋아나기 전)에 생육과 풍성한 개화를 위해 시비하고, 가을철(열매 수확 후, 휴면기 진입 전)에 내년 꽃눈 형성과 결실을 돕기 위해 비료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옥도는 보통 수준으로 유지합니다.
주요 필요 성분: 질소(N), 인산(P), 칼륨(K)이 균형 있게 함유된 복합비료가 적합합니다. 특히 인산은 꽃과 열매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시비 방법: 나무의 수관 폭 가장자리 주변에 비료를 뿌리거나, 액체 비료를 희석하여 관수합니다. 비료가 뿌리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과다 시비는 식물에 해를 줄 수 있으므로 권장량을 준수해야 합니다.
비료 종류: 완효성 복합비료, 또는 잘 부숙된 퇴비와 같은 유기질 비료를 활용하여 토양을 비옥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정 시기 및 방법
전정 적기 및 금기 시기: 열매 수확 후 또는 낙엽 직후(가을~겨울)에 전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른 봄에 꽃눈이 형성되므로, 개화 전 전정은 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수액 유동이 많은 시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요 전정 방법: 고사지, 병든 가지, 밀생하거나 약한 가지를 제거하여 통풍과 채광을 개선하고, 깔끔한 수형을 유지합니다. 열매 생산을 목적으로 할 경우 열매가 달렸던 가지는 약하게 전정하고, 새로운 열매가 달릴 가지를 유도합니다. 맹아력이 강하므로 너무 자란 가지는 잘라 수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전정 목적: 건강한 생장 촉진, 풍성한 개화 및 결실 유도, 통풍 및 채광 개선을 통한 병충해 예방, 수형 유지 및 미관 증진.
전정 후 관리 및 주의사항: 굵은 가지를 전정했을 경우, 상처 부위에 도포제(유합제)를 발라 2차 감염을 방지합니다. 과도한 강전정은 수세를 약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주요 병해충 정보
뾰족녹나무이 (가칭, Trioza camphorae) 자세히 보기 +
피해: 약충과 성충이 잎 뒷면에서 가해하여 잎 앞면에 진한 남색 불규칙한 융기가 형성되고 심한 경우에는 잎이 일찍 떨어집니다. 쇠약한 나무와 지상 3m 내외의 부위에 집중적으로 피해가 나타납니다.
형태: 약충의 크기는 약 2㎜이며, 타원형으로 둘레에 흰 털이 있습니다.
생활사: 연 1회 발생하며 잎 뒷면에서 약충으로 월동합니다. 성충은 새잎이 나오는 4~5월에 나타나 잎 뒷면에 산란하며, 부화한 약충은 잎 뒷면에서 수액을 빨아 먹어 피해 부위가 약간 움푹 파이게 되고, 이 움푹 파인 부위 내부에서 다음해 3월까지 생활합니다.
방제 방법: 4월부터 아세타미프리드 수화제 2,000배액 또는 디노테퓨란 수화제 1,000배액을 10일 간격으로 3회 이상 살포합니다.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밀식된 나무에 피해가 심하므로 가지치기 등을 병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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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덕이는 일반적으로 질병과 해충 문제가 거의 없는 편입니다. 특별히 치명적인 병해충은 보고되지 않으나, 환경 스트레스나 관리 부족 시 일반적인 병해충에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대응: 주기적으로 나무를 관찰하여 병해충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발생 시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생육 환경을 제공하여 나무의 저항력을 높입니다.
참고자료
- (PDF) 새덕이.pdf
- (웹사이트)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새덕이
- (웹사이트) Wikipedia: Neolitsea aciculata (Irregular-streak Newlitsea)
- (웹사이트) RHS (Royal Horticultural Society): Neolitsea aciculata
- (일본) みんなの趣味の園芸 (minhana.net) – イヌガシ (Neolitsea aciculata)
- (PDF) 생활권 수목 병해도감
- (PDF) 생활권 수목 해충도감
- (PDF) 나무관찰도감
- (PDF) 조경수도감
- (PDF) 공동주택 수목병해충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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