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감주나무
Koelreuteria paniculata Laxm.
과명: 무환자나무과 (Sapindaceae)
원산지: 한국, 중국, 일본
영명: Goldenrain Tree
향명: 염주나무, 보제수(菩提樹)
수형: 낙엽활엽소교목, 타원형 또는 원정형
수고: 8 ~ 10m (최대 15m)
수관 폭: 5 ~ 8m (추정)
주요 용도: 관상용(정원수, 공원수, 가로수), 약용(꽃), 염주 제작(종자)
특징 (감별 정보 포함):
- 한여름에 피는 화려한 황금색 꽃이 특징입니다.
- 잎은 어긋나기하며 1회 깃꼴겹잎으로, 소엽은 7~15개이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하고 둔한 톱니가 있습니다.
- 6~7월에 가지 끝에서 원뿔 모양의 큰 꽃차례에 노란색 꽃이 핍니다.
- 꽃이 진 후 부풀어 오르는 꽈리 모양의 열매 주머니가 독특하며, 가을까지 달려있습니다.
- 열매 주머니 안에 들어있는 검고 둥근 종자는 염주를 만드는 데 사용되어 ‘염주나무’라고도 불립니다.
- 수피는 회갈색으로 세로로 갈라집니다.
식재환경 및 특성
적합 토양: 토양을 크게 가리지 않아 척박지에서도 잘 자라지만, 배수가 잘 되는 사질양토를 선호합니다. 직근성으로 뿌리가 깊게 내립니다.
광 요구도: 양수로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잘 자라며 개화와 결실이 좋습니다.
적정 온도 및 내한성: 내한성이 강하여 황해도 및 강원도 이남 지역에서 생육이 가능합니다.
기타 특성: 내조성, 내염성, 내건성이 매우 강하여 해안가나 도심지에서도 잘 자랍니다. 이식 시 직근성 뿌리로 인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관리
관수량 및 빈도: 건조에 매우 강하여 성목이 된 후에는 자연 강우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식재 초기와 극심한 가뭄 시에만 추가적인 관수가 필요합니다.
토양 수분 관리 방법: 과습을 피하기 위해 배수가 잘 되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배관리
적정 시비 시기 및 횟수: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므로 특별한 시비는 요구되지 않습니다. 생육이 불량할 경우, 이른 봄에 완효성 복합비료나 유기질 비료를 소량 줍니다.
시비 방법: 나무의 수관 폭 끝 지점을 따라 땅에 구멍을 파거나 얕은 도랑을 파서 비료를 주고 흙으로 덮어줍니다.
전정 시기 및 방법
전정 적기 및 금기 시기: 자연 수형이 아름다워 강한 전정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경우, 나무가 휴면하는 겨울철에 병든 가지, 죽은 가지, 겹치는 가지 등을 제거하는 가벼운 전정을 실시합니다.
전정 목적: 수형 유지, 통풍 개선을 통한 병충해 예방.
주요 병해충 정보
모감주진사진딧물 (Periphyllus koelreuteriae) 자세히 보기 +
증상: 잎 뒷면에서 집단으로 기생하며 수액을 빨아먹어 잎이 오그라들고 변색되어 일찍 떨어집니다. 배설물로 인해 그을음병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방제: 발생 시기인 4~5월에 등록된 살충제(아세타미프리드 수화제 2,000배액 등)를 10일 간격으로 2회 이상 살포합니다.
녹병 (Rust, 가칭) 자세히 보기 +
증상: 잎 뒷면에 노란색 가루덩이(여름포자퇴)가, 잎 앞면에는 노란 반점이 나타납니다. 가을에는 흑갈색 가루덩이(겨울포자퇴)로 변하며, 심하면 조기 낙엽됩니다.
방제: 장마 이후부터 등록된 살균제(트리아디메폰 수화제 800배액 등)를 10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합니다.
흰가루병 (Powdery mildew, 가칭) 자세히 보기 +
증상: 8월 이후 잎에 흰 반점 모양의 균총이 나타나며, 점차 잎 전체에 밀가루를 뿌린 것처럼 보입니다. 가을에는 균총 위에 검은 알갱이(자낭구)가 나타납니다.
방제: 병든 낙엽을 제거하고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합니다. 발병 초기에 등록된 살균제(마이클로뷰타닐 수화제 1,500배액 등)를 10일 간격으로 2회 이상 살포합니다.
참고자료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제공 자료: 국립수목원_모감주나무.pdf)
-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나무관찰도감 (제공 자료: 수목도감 – 모감주나무.pdf, 나무관찰도감 219_모감주.pdf)
- 산림청 공동주택 수목병해충 도감 (제공 자료: 모감주나무_모감주진사진딧물.pdf, 모감주나무_녹병(가칭).pdf, 모감주나무_흰가루병(가칭).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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