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박나무방패벌레 (Stephanitis fasciicarina)이란?
후박나무방패벌레는 노린재목 방패벌레과에 속하는 해충입니다. 성충과 약충이 후박나무 잎 뒷면에서 수액을 빨아먹어 잎이 탈색되며, 탈피각과 배설물이 검은 점 모양으로 잎 뒷면에 남아 있어 미관을 해칩니다. 응애류의 피해와 유사하지만 배설물과 탈피각으로 구별됩니다.
- 월동태: (자세한 생활사는 밝혀지지 않음)
- 발생 횟수: (자세한 생활사는 밝혀지지 않음)
분포 및 주요 가해 수종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합니다. 주로 후박나무에 피해를 줍니다. 봄과 여름에 기온이 높고 건조한 해에 피해가 심한 경향이 있으며, 특히 가로수로 식재된 후박나무에 피해가 심하게 관찰됩니다.
진달래방패벌레와 형태가 거의 흡사합니다.
후박나무방패벌레의 형태적 특징
후박나무방패벌레는 성충과 약충의 형태가 뚜렷하며, 몸과 날개의 반투명한 유백색이 특징입니다.
후박나무방패벌레의 주요 피해 증상
후박나무방패벌레는 잎 뒷면에서 수액을 흡즙하여 잎의 탈색과 배설물 흔적을 남겨 미관을 해칩니다.
후박나무방패벌레의 생활사
후박나무방패벌레의 자세한 생활사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성충과 약충이 6월부터 9월까지 뒤섞여서 가해하는 것이 관찰됩니다.
1. 월동 (추정)
10월 하순경 피해 흔적만 관찰되는 것으로 보아 월동처로 이동하는 것으로 추정
2. 성충/약충 활동 시작 (6월 ~ 9월)
6월부터 9월까지 성충과 약충이 잎 뒷면에서 동시에 가해
3. 피해 심화 (봄/여름 고온 건조 시)
봄과 여름에 기온이 높고 건조한 해에 피해가 심한 경향
효과적인 방제 방법
후박나무방패벌레 방제는 성충과 약충의 활동 시기에 맞춰 약제를 살포하거나, 친환경적인 방법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등록 약제 없음
후박나무방패벌레에 대한 현재 등록된 약제는 없습니다. 일반적인 방패벌레류 방제 방법을 참고하십시오.
① 화학적 방제
- 살포 시기: 6월 상순부터 아세타미프리드 수화제 2,000배액 또는 에토펜프록스 유제 2,000배액을 2주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합니다.
- 나무주사: 5월 상순에 이미다클로프리드 분산성액제를 나무주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정보 확인: 농약안전정보시스템(psis.rda.go.kr)에서 후박나무 및 방패벌레류에 등록된 약제를 확인하여 사용하십시오.
② 물리적 방제
- 피해 잎 제거: 피해 초기에 피해 잎을 제거하여 소각하거나 묻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③ 생물적 방제
- 천적 보호: 포식성 천적인 무당벌레류, 풀잠자리류, 거미류 등을 적극 보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