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amophila willieti
회화나무이(Cyamophila willieti)는 어떤 해충인가요?
회화나무이는 회화나무의 새순이나 새잎에 집단으로 기생하여 수액을 빨아 먹는 흡즙성 해충입니다. 이로 인해 잎이 말리거나 기형으로 변하며, 분비물에 의해 그을음병이 유발되어 나무의 미관을 해치고 생장을 저해합니다.
*참고: 제공된 자료([cite_start]나무 병해충 도감[cite: 1])에는 피해 수목이 ‘화살나무’로 기재되어 있으나, 국립생물자원관 등 다수의 자료([cite_start]한반도 생물다양성[cite: 2])에서는 ‘회화나무이(Cyamophila willieti)’의 주요 기주식물이 ‘회화나무'(`Sophora japonica`)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분포 및 주요 기주식물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일본, 중국, 러시아 등 동아시아 지역에서도 발견됩니다. 주요 기주식물은 회화나무(`Sophora japonica`)입니다.
회화나무이의 발육단계별 형태
회화나무이는 월동 성충, 신성충, 약충 등 각 발육단계마다 다른 형태를 가집니다. 각 단계의 모습을 확인하고 크기를 알아보세요.
회화나무이의 주요 피해 증상
회화나무이는 주로 잎과 새순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며, 배설물로 인한 2차 피해도 발생합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각 피해 유형을 확인하세요.
회화나무이의 생활사 (연 2~3회 발생)
회화나무이는 1년에 2~3회 발생하며, 성충으로 월동합니다. 월동 성충은 4~5월 잎눈에 산란하며 부화 약충은 잎이 완전히 피기 전부터 가해하기 시작합니다. 1세대 성충은 5월 하순부터 나타나 초가을까지 모든 충태가 발견됩니다.
1. 월동 (겨울)
성충 상태로 월동
2. 산란 (4~5월)
월동 성충이 잎눈에 산란
3. 약충 부화 및 가해 (4월말부터)
잎이 완전히 피기 전부터 새잎에 기생하여 수액 흡즙
4. 1세대 성충 출현 (5월 하순부터)
성충이 되며 초가을까지 모든 충태가 발견됨
5. 2세대 및 3세대 발현 (여름~가을)
세대 반복, 가을에 성충으로 월동 준비
효과적인 방제 방법
회화나무이 방제는 약충 발생 시기에 맞춰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학적 방제 (약제 살포)
- 약제 종류: 아세타미프리드 수화제 2,000배액 또는 디노테퓨란 수화제 1,000배액 ([cite_start]산림청, 나무 병해충 도감[cite: 1])
- 살포 시기: 4월 하순부터 약충 발생 초기에 10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합니다. ([cite_start]산림청, 나무 병해충 도감[cite: 1])
등록된 약제를 사용하며, 농약안전정보시스템(psis.rda.go.kr)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하십시오.
생물적 방제
현장에서 무당벌레 성충과 유충, 풀잠자리 성충과 유충, 말벌 등이 포식하는 것이 발견되고 있으나, [cite_start]정확한 연구발표 결과는 없습니다.[cite: 3]
포식성 천적을 보호하는 것이 해충 밀도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