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양목혹응애

Eriophyes buxi

회양목혹응애
회양목혹응애 대화형 가이드

회양목혹응애 (Eriophyes buxi)이란?

회양목혹응애는 응애목 혹응애과에 속하는 해충입니다. 회양목의 눈 속에 잠입하여 꽃봉오리 모양의 벌레혹을 형성하므로 마치 열매처럼 보입니다. 이로 인해 회양목의 생장과 수형 유지에 지장을 주며, 피해가 심하면 가지 전체가 죽고 회복되지 않습니다. 크기가 매우 작아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 월동태: 주로 성충으로 월동하나, 알 또는 약충으로도 월동
  • 발생 횟수: 연 2~3회 발생

분포 및 주요 가해 수종

한국, 이탈리아에 분포합니다. 주요 가해 수종은 회양목입니다. 특히 아파트 단지 내 건조한 지형에서 만성적으로 많이 발생합니다.

회양목혹응애의 형태적 특징

회양목혹응애는 매우 작아 육안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우며, 원통형의 몸을 가집니다.

회양목혹응애의 주요 피해 증상

회양목혹응애는 회양목 눈 속에 잠입하여 꽃봉오리 모양의 벌레혹을 형성하고, 이로 인해 가지 고사 및 수형 손상을 초래합니다.

회양목혹응애의 생활사 (연 2~3회 발생)

회양목혹응애는 1년에 2~3회 발생하며, 주로 성충으로 월동하지만 알 또는 약충으로도 월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1. 월동 (성충 / 알 / 약충)

회양목의 눈 속에 잠입하여 월동

2. 혹 형성 및 세대교번 (3월 상순 ~ 5월 하순)

월동 혹응애가 새로운 눈 속으로 침입하여 벌레혹 형성. 혹 속에서 2~3회 세대교번

3. 혹 변색 및 피해 중지 (3월 중순 ~ 5월 하순)

월동 혹 변색 (3월 중순). 새로 생긴 혹 변색 시작 (4월 하순). 혹 고사 및 피해 중지 (5월 하순)

4. 신성충 출현 및 월동 준비 (9월 상순부터)

새로운 성충이 나타나 회양목 눈 속에 들어가 월동 준비

효과적인 방제 방법

회양목혹응애 방제는 혹이 형성되기 전, 이른 봄에 방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 등록 약제 제한적

현재 회양목혹응애에 직접 등록된 약제는 없습니다. 일반적인 응애류 방제 방법을 참고하십시오.

① 화학적 방제 (혹 형성 전 최적)

  • 살포 시기: 혹이 형성되기 전인 **이른 봄 (3월 상순 ~ 4월 하순)**에 등록된 살비제(응애 전문 약제)를 살포합니다. 9월 상순에 피리다펜티온 유제 1,000배액을 10일 간격으로 2회 이상 살포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 정보 확인: 농약안전정보시스템(psis.rda.go.kr)에서 회양목 및 응애류에 등록된 약제를 확인하여 사용하십시오.

② 물리적 방제

  • 벌레혹 제거: 벌레혹이 형성된 눈이나 가지는 발견 즉시 제거하여 소각합니다.

③ 환경 관리 및 생물적 방제

  • 수세 증진: 나무를 건강하게 관리하여 해충에 대한 저항력을 높입니다.
  • 통풍 개선: 밀식된 경우 적절한 가지치기로 통풍을 좋게 하여 혹응애 발생 환경을 불리하게 만듭니다.
  • 천적 보호: 포식성 천적인 무당벌레류, 풀잠자리류, 포식성 응애류, 거미류, 기생봉 등을 보호합니다.

주요 활동 시기 및 방제 적기

정보 출처: 산림청, 아파트관리신문 등 전문 자료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