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팽나무이 (Celtisaspis japonica)이란?
큰팽나무이는 매미목 진딧물과에 속하는 해충으로, 팽나무를 가해하는 주요 해충입니다. 약충이 잎 뒷면에 기생하며, 잎 앞면에는 **뿔 모양의 벌레혹**을 형성하고 잎 뒷면은 분비물로 만든 흰색 깍지로 덮습니다. 하나의 잎에 벌레혹이 많이 생기면 잎이 기형으로 변합니다.
- 월동태: 알
- 발생 횟수: 연 2회
주요 가해 수목
주요 기주식물은 팽나무입니다.
큰팽나무이의 형태적 특징
큰팽나무이는 성충과 약충의 형태가 뚜렷합니다.
큰팽나무이의 주요 피해 증상
큰팽나무이는 잎에 뿔 모양의 벌레혹을 형성하고, 흰색 분비물을 배출하며 잎을 기형으로 만듭니다.
큰팽나무이의 생활사 (연 2회 발생)
큰팽나무이는 1년에 2회 발생하며, 알 상태로 월동합니다. 성충은 여름형과 가을형으로 나뉘어 나타납니다.
1. 월동 (알)
알 상태로 겨울을 보냄
2. 1세대 (여름형) 성충 출현 (5월 ~ 7월)
월동 알에서 부화한 약충이 성장하여 여름형 성충으로 나타남
3. 1세대 약충 가해
여름형 성충이 산란한 알에서 부화한 약충이 잎에 벌레혹 형성
4. 2세대 (가을형) 성충 출현 (10월 ~ 11월)
1세대 약충이 성장하여 가을형 성충으로 나타남
5. 2세대 산란 및 월동 준비
가을형 성충이 알을 낳아 다음 해 월동 준비
효과적인 방제 방법
큰팽나무이 방제는 약충 발생 초기에 집중하여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학적 방제
- 살포 시기: 약충 발생 초기인 5월 하순부터 아세타미프리드 수화제 2,000배액 또는 디노테퓨란 수화제 1,000배액을 10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합니다.
- 정보 확인: 농약안전정보시스템(psis.rda.go.kr)에서 팽나무 및 진딧물류에 등록된 약제를 확인하여 사용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