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점애매미충

Singapora shinshana

외점애매미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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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점애매미충 (Singapora shinshana)이란?

외점애매미충은 매미목(Homoptera) 애매미충과(Cicadellidae)에 속하는 흡즙성 해충입니다. 성충과 약충이 주로 잎 뒷면에 서식하며 즙액을 빨아먹어 잎 앞면이 하얗게 퇴색되는 피해를 줍니다. 벚나무, 복숭아나무 등 Prunus 속 수목에 피해를 주로 주며, 최근에는 장미, 느티나무 등 다양한 조경수에서도 피해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 월동태: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알 또는 성충으로 월동 추정
  • 발생 횟수: 연 수회 발생 추정 (5월~9월 모든 충태 동시 관찰)

분포 및 주요 가해 수종

한국,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합니다.

주요 기주: 복숭아나무, 매화나무, 자두나무, 벚나무, 왕벚나무 등 Prunus 속 수목

기타 기주: 장미, 느티나무 등 다양한 조경수

외점애매미충의 형태적 특징

‘외점’이라는 이름처럼 머리 정수리에 있는 한 쌍의 검은 점이 특징입니다.

외점애매미충의 주요 피해 증상

피해는 잎 뒷면에서 시작되지만, 증상은 잎 앞면에서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외점애매미충의 생활사

아직 명확한 생활사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관찰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정한 생활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월동 (형태 불명)

알 또는 성충 형태로 기주식물의 가지나 수피 틈에서 월동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2. 1세대 발생 (5월 중순~)

기온이 상승하면 월동에서 깨어나 잎 뒷면에 산란하고, 부화한 약충과 성충이 잎을 가해하기 시작합니다.

3. 세대 반복 (6월~9월)

연 수회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며, 5월 중순부터 9월 하순까지 성충, 약충, 알 등 모든 충태가 동시에 관찰됩니다.

4. 월동 준비 (9월 하순~)

기온이 낮아지면 월동에 적합한 형태로 전환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효과적인 방제 방법

외점애매미충은 발생 초기(5월 중순)에 방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잎 뒷면에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살포해야 합니다.

① 화학적 방제 (발생 초기)

  • 살포 시기: 피해가 관찰되기 시작하는 5월 중순 ~ 6월 상순에 등록된 살충제를 10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합니다.
  • 주요 등록 약제 (매미충류 대상):
    ‘조경수에서 외점애매미충에 대한 살충효과(2019)’ 연구에 따르면 다음 약제들이 높은 방제 효과를 보였습니다.
    • 티아메톡삼 입상수화제 (Thiamethoxam WG): 90% 이상의 높은 방제 효과와 약효가 35일까지 지속되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됨.
    • 페니트로티온 수화제 (Fenitrothion WP): 초기 방제 효과 우수.
    • 에토펜프록스 수화제 (Etofenprox WP): 초기 방제 효과 우수.
    • 아세타미프리드 수화제 (Acetamiprid WP): Prunus 속 수목에 권장됨 (예: 2,000배액).
    • 디노테퓨란 수화제 (Dinotefuran WP): Prunus 속 수목에 권장됨 (예: 1,000배액).
  • 정보 확인: 농약안전정보시스템(psis.rda.go.kr)에서 대상 수목(예: 벚나무, 복숭아나무, 느티나무) 및 ‘매미충류’에 등록된 약제를 확인하여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 사용하십시오.

② 물리적 방제

  • 피해 잎 제거: 발생 초기에 약충과 성충이 밀집된 잎을 제거하여 소각합니다.
  • 수세 관리: 적절한 시비와 관수를 통해 나무를 건강하게 유지하여 피해를 줄입니다.

③ 생물적 방제

  • 천적 보호: 무당벌레류, 풀잠자리류, 거미류 등 애매미충의 천적을 보호하여 자연적인 밀도 조절을 유도합니다.

외점애매미충 월별 활동 및 방제 시기

정보 출처: 제공된 PDF 자료 (꽃복숭아_외점애매미충.pdf, 조경수에서 외점애매미충에 대한 살충효과.pdf) 및 산림청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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