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알락진딧물 (Sarucallis kahawaluokalani)이란?
배롱나무알락진딧물은 배롱나무의 주요 해충입니다. 성충과 약충이 봄부터 잎 뒷면에서 집단으로 수액을 빨아먹어 잎이 황록색으로 변하면서 일찍 떨어지게 만듭니다. 또한 새싹이나 꽃줄기에도 기생하여 개화에도 영향을 미 미치며, 감로(honeydew)에 의해 부생성 그을음병이 유발됩니다.
- 월동태: 알 (가지에서 알로 월동)
- 발생 횟수: 연 수회 (봄부터 가을까지 발생하며, 7월 이후 발생량 급격히 증가)
주요 가해 수종
주요 기주식물은 배롱나무입니다.
배롱나무알락진딧물의 형태적 특징
배롱나무알락진딧물은 유시충(날개 있는 성충), 약충, 무시충(날개 없는 성충) 등 다양한 형태를 가집니다.
배롱나무알락진딧물의 주요 피해 증상
배롱나무알락진딧물은 수액 흡즙과 감로 배설로 배롱나무에 다양한 피해를 줍니다.
배롱나무알락진딧물의 생활사 (연 수회 발생)
배롱나무알락진딧물은 1년에 수회 발생하며, 가지에서 알로 월동합니다. 유시충과 약충은 봄부터 가을까지 잎 뒷면이나 꽃줄기에서 가해하며, 7월 이후에 발생량이 급격히 많아집니다.
1. 월동 (알)
가지에서 알 상태로 겨울을 보냄
2. 알 부화 및 활동 시작 (봄)
알이 부화하여 유시충과 약충이 잎 뒷면이나 꽃줄기에서 기생하며 흡즙 시작
3. 밀도 증가 (7월 이후 최성기)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 발생하며, 7월 이후 발생량이 급격히 많아짐
4. 무시충 출현 (가을)
가을에 무시충(날개 없는 성충)이 나타나며 월동 준비
5. 산란 및 월동 (10월 하순 ~ 11월 상순)
암컷 성충이 교미 후 나뭇가지에 알을 산란하여 다음 해 월동 준비
효과적인 방제 방법
배롱나무알락진딧물 방제는 피해 초기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며, 주기적인 관찰과 약제 살포를 병행해야 합니다.
① 화학적 방제 (피해 초기 최적)
- 살포 시기: 피해 초기에 **4월 하순부터** 아세타미프리드 수화제 2,000배액 또는 디노테퓨란 수화제 1,000배액을 10일 간격으로 2회 이상 살포합니다.
- 약제 종류: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psis.rda.go.kr)에서 배롱나무 및 진딧물류에 등록된 약제(예: 설폭사플로르 액상수화제, 피리플루퀴나존 입상수화제, 피메트로진 입상수화제)를 확인하여 사용하십시오.
② 물리적 방제
- 고압 살수: 진딧물이 적게 발생한 경우, 강한 물줄기로 잎 뒷면을 씻어내 진딧물을 떨어뜨리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 피해 잎/가지 제거: 피해가 심한 잎이나 가지는 제거하여 전염원을 줄입니다.
③ 생물적 방제
무당벌레류, 풀잠자리류, 기생벌 등 진딧물의 천적을 보호하고 활용하는 것이 해충 밀도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④ 환경 관리
나무의 수세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하여 진딧물 발생 환경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요 활동 시기 및 방제 적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