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적다리잎벌

Croesus Japonicus

넓적다리잎벌
넓적다리잎벌 대화형 가이드

넓적다리잎벌 (Croesus japonicus)이란?

넓적다리잎벌은 벌목 잎벌과에 속하는 해충입니다. 유충이 한노키, 야샤부시 등 특정 나무의 잎을 갉아먹는 식엽성 해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충은 잎 가장자리를 따라 줄지어 식해하는 특징을 보이며, 심할 경우 나무의 미관을 해칠 수 있습니다.

  • 월동태: 흙 속 고치 안에서 유충 상태로 월동
  • 발생 횟수: 연 1회 발생

분포 및 주요 가해 수종

한국, 일본(홋카이도, 혼슈), 시베리아 동부, 중국에 분포합니다. 주요 가해 수종은 오리나무(한노키), 야샤부시 등입니다.

넓적다리잎벌의 형태적 특징

넓적다리잎벌은 성충과 유충의 형태가 뚜렷합니다.

넓적다리잎벌의 주요 피해 증상

넓적다리잎벌 유충은 잎 가장자리를 따라 식해하며, 심할 경우 나무의 미관을 해칩니다.

넓적다리잎벌의 생활사 (연 1회 발생)

넓적다리잎벌은 1년에 1세대만 발생하며, 흙 속 고치 안에서 유충 상태로 월동합니다.

1. 월동 (유충)

흙 속 고치 안에서 유충 상태로 겨울을 보냄

2. 성충 우화 (8월경)

월동 유충이 번데기를 거쳐 성충으로 우화

3. 산란

성충이 잎에 알을 낳음

4. 유충 부화 및 가해 (10월경)

알에서 부화한 유충이 잎 가장자리를 따라 줄지어 식해

5. 유충 땅속 이동 및 월동 준비

가해를 마친 유충이 흙 속으로 들어가 월동 준비

효과적인 방제 방법

넓적다리잎벌 방제는 유충의 활동 시기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① 물리적 방제

  • 유충 포살: 유충이 잎 가장자리에 줄지어 식해하는 특성이 있으므로, 발견 시 직접 잡아 죽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피해 잎/가지 제거: 피해가 심한 잎이나 가지는 잘라내어 소각 또는 폐기하여 확산을 막습니다.

② 화학적 방제 (유충 시기 최적)

  • 살포 시기: 유충 발생 초기인 10월경에 살충제를 살포합니다.
  • 약제 종류 (예시): 일반적인 잎벌류 방제에 사용되는 살충제(예: 페니트로티온 유제, 클로르푸루아주론 유제)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농약안전정보시스템(psis.rda.go.kr)에서 기주식물 및 잎벌류에 등록된 약제를 확인하여 사용하십시오.

③ 생물적 방제

  • 천적 보호: 기생성 천적인 기생파리류(예: Bessa Selecta Fugax) 등을 보호하고 활용하는 것이 해충 밀도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유충 발생 및 방제 적기

정보 출처: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농사로, 일본 산림생물 데이터베이스 등 전문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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