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잎벌

Caliroa carinata Zombori

남포잎벌
남포잎벌 대화형 가이드

남포잎벌 (Nampo Leaf Sawfly)이란?

남포잎벌은 벌목 잎벌과에 속하는 해충으로, 유충이 식물의 잎을 갉아먹는 식엽성 해충입니다. 신갈나무, 떡갈나무 등 참나무류에 주로 피해를 줍니다. 대발생 시 잎 전체를 먹어 치워 나무의 미관을 해치고 생육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 월동태: 토양 내에서 노숙유충 상태로 월동
  • 발생 횟수: 연 1회 발생

분포 및 주요 가해 수종

한국, 일본에 분포합니다. 주요 가해 수종은 신갈나무, 떡갈나무 등 참나무류입니다. 1996년부터 경북 상주시 신갈나무림에서 발생했고, 2007년 경기 김포시 참나무림에서도 발생했습니다. 최근에는 생활권 주변 참나무에서 발생이 많아 주의가 요망됩니다.

남포잎벌의 형태적 특징

남포잎벌은 성충과 유충의 형태가 뚜렷합니다.

남포잎벌의 주요 피해 증상

남포잎벌 유충은 잎의 엽육을 갉아먹는 식해성 피해를 유발하며, 심할 경우 나무의 미관을 해칩니다.

남포잎벌의 생활사 (연 1회 발생)

남포잎벌은 1년에 1세대만 발생하며, 토양 내에서 노숙유충 상태로 월동합니다.

1. 월동 (노숙유충)

토양 내에서 노숙유충 상태로 여름과 겨울을 보냄

2. 번데기화 (5월)

다 자란 노숙유충이 번데기가 됨

3. 성충 우화 및 산란 (6월 상순 ~ 7월 상순)

번데기에서 성충이 우화 (최성기 6월 중·하순). 잎 뒷면 잎맥에 1열로 알 산란 (150~200개)

4. 유충 부화 및 가해 (알 기간 약 10일, 유충 기간 16~19일)

알에서 부화한 유충이 잎을 식해하며 6령까지 탈피

5. 노숙유충 땅속 이동 및 월동 준비 (7월 상순)

가해를 마친 노숙유충이 땅속으로 들어가 월동 준비

효과적인 방제 방법

남포잎벌 방제는 유충 시기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등록 약제 없음

남포잎벌에 대한 현재 등록된 약제는 없습니다. 일반적인 잎벌류 방제 방법을 참고하십시오.

① 화학적 방제 (유충 시기 최적)

  • 살포 시기: 유충 발생 초기인 6월 하순~7월 상순에 살충제를 살포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 약제 종류 (예시): 페니트로티온 유제 또는 클로르푸루아주론 유제 등 잎벌류에 효과적인 약제를 사용합니다. 농약안전정보시스템(psis.rda.go.kr)에서 기주식물 및 잎벌류에 등록된 약제를 확인하여 사용하십시오.

② 물리적 방제

  • 피해 잎 채취 소각: 유충이 잎을 모여 가해하므로, 피해 잎을 채취하여 소각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월동 유충 제거: 겨울철 흙 속의 고치(유충)를 찾아 제거하는 것도 다음 해 발생 밀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③ 생물적 방제

  • 천적 보호: 포식성 천적인 풀잠자리류, 무당벌레류, 거미류 등과 기생성 천적인 좀벌류, 맵시벌류, 기생파리류 등을 보호하고 활용하는 것이 해충 밀도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유충 발생 및 방제 적기

정보 출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아파트관리신문 등 전문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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