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쐐기나방

Microleon longipalpis

꼬마쐐기나방
꼬마쐐기나방 대화형 가이드

꼬마쐐기나방(Microleon longipalpis)이란?

꼬마쐐기나방은 나비목 쐐기나방과에 속하는 해충입니다. 유충이 팥배나무, 벚나무류, 참나무류, 밤나무, 살구나무, 차나무, 감나무, 갯버들, 단풍나무류, 진달래나무 등 여러 나무의 잎을 갉아먹는 다식성 해충이며, 특히 유충 몸에 독침이 있어 피부에 접촉하면 통증과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유충이 독침을 가지고 있어 사람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새알처럼 생긴 단단한 고치를 만들어 그 속에서 월동합니다.

꼬마쐐기나방의 형태적 특징

꼬마쐐기나방은 성충, 유충, 그리고 독특한 고치의 형태를 가집니다. 특히 유충의 독침에 주의해야 합니다.

꼬마쐐기나방 형태 이미지

꼬마쐐기나방의 주요 피해 증상

꼬마쐐기나방은 유충이 잎을 갉아먹는 피해 외에, 독침으로 사람에게도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꼬마쐐기나방 피해 이미지

꼬마쐐기나방의 생활사 (연 2회 발생)

꼬마쐐기나방은 1년에 2회 발생합니다. 다 자란 유충이 고치 속에서 월동하며, 이듬해 봄에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됩니다.

1. 월동 (다 자란 유충)

새알처럼 생긴 고치 속에서 유충 상태로 겨울을 보냄

2. 1세대 번데기화 (5월)

월동 유충이 번데기가 됨

3. 1세대 성충 우화 (6월경)

번데기에서 성충이 우화하여 잎 뒷면에 알 산란

4. 1세대 유충 부화 및 가해 (6월 ~ 7월)

알에서 부화한 유충이 잎을 갉아먹으며 성장

5. 2세대 성충 출현 (8월 ~ 9월)

1세대 유충이 성장하여 성충이 됨. 다시 산란

6. 2세대 유충 부화 및 가해 (10월 다 자람)

가해를 마친 유충이 고치를 짓고 월동 준비

효과적인 방제 방법

꼬마쐐기나방 방제는 주로 유충의 활동 시기와 고치 제거에 집중해야 하며, 특히 독침에 유의해야 합니다.

※ 유충 독침 주의

유충 몸의 가시털(자모)은 독성이 있어 피부에 접촉하면 통증과 염증, 심한 경우 물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방제 시 반드시 긴 소매 옷과 장갑을 착용하여 접촉을 피하십시오.

① 물리적 방제

  • 고치 제거: 겨울철 나뭇가지에 부착된 새알 모양의 고치를 따서 소각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 유충 제거: 유충이 보이면 피해 받은 가지나 잎을 제거하거나, 직접 잡아 죽입니다. (※ 독침 주의)

② 화학적 방제

  • 살포 시기: 유충 발생 시기에 등록된 살충제를 살포합니다. 유충이 어릴 때(작은 고치 시기)가 약제에 가장 취약합니다.
  • 약제 종류: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psis.rda.go.kr)에서 기주식물 및 쐐기나방류에 등록된 약제를 확인하여 사용합니다. (예: 비티쿠르스타키 수화제, 디플루벤주론 수화제 등)

③ 생물적 방제

좀벌류, 맵시벌류, 알좀벌류, 기생파리류, 거미류, 조류 등 꼬마쐐기나방의 천적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요 유충 활동 및 방제 적기

정보 출처: 산림청, 농촌진흥청, 네이버 블로그 등 전문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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