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추무당벌레

Epilachna quadricollis

곱추무당벌레
곱추무당벌레 대화형 가이드

곱추무당벌레(Epilachna quadricollis)란?

곱추무당벌레는 딱정벌레목 무당벌레과에 속하지만, 일반적인 무당벌레(진딧물 포식성)와는 달리 식물의 잎을 갉아먹는 **식엽성 해충**입니다. 물푸레나무, 쥐똥나무 등 물푸레나무과 식물과 가짓과 식물에 피해를 주며, 잎에 그물 모양의 가해흔을 남겨 미관을 크게 해칩니다.

분포 및 주요 가해 수종

국내 전역에 분포하며, 물푸레나무, 쥐똥나무 등 물푸레나무과 식물과 가지, 까마중 등 가짓과 식물에 주로 피해를 줍니다.

곱추무당벌레의 형태적 특징

곱추무당벌레는 성충과 유충의 형태가 뚜렷하며, 몸에 있는 무늬가 특징입니다.

곱추무당벌레 형태 이미지

곱추무당벌레의 주요 피해 증상

곱추무당벌레는 잎 뒷면에서 잎살을 갉아먹는 특징적인 피해를 유발하며, 이는 식물의 미관을 크게 해칩니다.

곱추무당벌레 피해 이미지

곱추무당벌레의 생활사 (연 1회 발생)

곱추무당벌레는 1년에 1세대가 발생합니다. 번데기 상태로 잎 표면의 고치 속에서 월동하며, 이듬해 봄에 유충이 나타나 가해하고 여름에 성충으로 우화합니다.

1. 월동 (번데기)

잎 표면의 고치 속 번데기 상태로 겨울을 보냄

2. 유충 출현 및 가해 (4월경부터)

월동 번데기에서 유충이 나타나 새잎 가해 시작 (5월 중순 노숙, 추운 지역 6월)

3. 노숙유충 번데기화

다 자란 유충이 잎 표면에 고치를 만들고 번데기가 됨

4. 성충 우화 및 활동 (6월 ~ 7월)

새로운 성충이 나타나 잎 가해 및 산란

5. 산란된 알 월동 준비

성충이 낳은 알이 이듬해까지 월동

효과적인 방제 방법

곱추무당벌레 방제는 유충과 성충이 잎을 활발히 가해하는 시기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등록 약제는 농약안전정보시스템 확인

현재 곱추무당벌레에 직접 등록된 약제는 별도로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psis.rda.go.kr)에서 기주식물(물푸레나무, 가지 등) 및 병해충명 등을 검색하여 잎벌레류에 등록된 약제를 확인하여 사용하십시오.

① 물리적 방제

  • 수동 제거: 유충이 눈에 잘 띄고 모여서 가해하는 특성이 있으므로, 발견 즉시 손으로 잡아 죽이거나 피해 잎을 제거합니다.
  • 고치 제거: 잎 표면에 형성된 번데기 고치를 찾아 제거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② 생물적 방제

  • 천적 보호: 포식성 천적인 무당벌레류 (일반적인 진딧물 포식 무당벌레), 풀잠자리류, 거미류, 조류 등을 보호하는 것이 해충 밀도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참고: 곱추무당벌레 유충에 기생하는 기생벌에 대한 보고도 있음)

주요 활동 시기 및 방제 적기

정보 출처: 산림청, 아파트관리신문, 네이버 블로그 등 전문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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